서울연세한방병원(전 서울연세요양병원)

암환자 영양관리 일일식단 이번주 식단표

서울연세한방병원에서는
작은 식재료도 아끼지 않고
직접 선택하고 공수합니다.

더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드리기 위해
영양팀에서 직접 재료를 선택합니다.

암 전문병원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셰프와 조리사들이 함께하여 최상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또한, 병원장과 영양팀의 끊임없는 식단 연구를 통해
최고의 맛과 영양을 선사해 드리고자 고민합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영양공급 방법을 찾아내고,
계절마다 다른 맛을 선사하기 위해 재철 식재료를 항상 확인합니다.

건강을 위해 약을 먹기 위해 하는 의무적인 식사가 아니라,
매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기대감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연세한방병원의 영양팀

송명산 총괄쉐프

학력

약력

현) 서울연세한방병원 총괄쉐프
전) 염창환병원 조리장
전) 우리들병원 조리장
전) 진풍푸드서비스 조리사
전) 순천향대학교부속 서울병원 조리사

이영희 영양실장

학력

우송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약력

현) 서울연세한방병원 영양실장
전) 리체한방병원 영양실장
전) 남양주 바론푸드 영양실장
전) 청양로컬푸드 영양팀장
전) 하림영양사
전) 청양요양병원 영양실장
전) 후승푸드주 마케팅 영영사
전) 공주 사대부중고 영양사
전) 유구중학교 영양사
전) 공주교육대학교 영양사

장설빈 영양사

학력

식품영양학과 졸업

약력

현) 서울연세한방병원 영양사
전) 리체한방병원 영영사
전) 21세기 병원 영양사
전) 예은푸드 영양사
전) 남양주행복도시락 영양사

서울연세한방병원의
특별 식이 식단

위절제식

위암 수술 후에는 음식을 저장하는 능력이 줄어들어 안정되지 않은 위장을 위해 조금씩 자주 드시는 식사 방법이 필요합니다. 위암 6식 이라고도 부르는 위절제식은 죽과 부드러운 반찬으로 하루 6에 나눠서 식사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단계적으로 식사량을 늘리면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할 수 있는 식사법입니다.

저잔자식

잔사는 소화, 흡수 등의 과정을 거치고 남은 물질을 뜻하며, 장과 관련된 수술 후에는 잔사의 양을 줄여 변의 부치를 최소화하여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사 방법이 필요합니다. 저잔자식은 섬유소의 양을 줄이면서도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반찬을 잘게 잘라서 소화에 부담을 줄이고 장에 자극을 최소화하여 제공하는 식사법입니다.

고단백식

암 치료 중에는 식욕과 기력이 떨어져 영양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력 저하와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 고단백, 고열량의 식사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핵심인 적혈구, 백혈구 등의 증가를 위해 고기와 생선류의 고단백 식재료를 자극적이지 않은 조리법으로 환자분들에게 체력 보충과 식욕증진을 위한 양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이치료의 효능

서울연세한방병원의 올바른 식이치료

식이치료는 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입증된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을 만들어줍니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채소나 과일은 암을 일으키는 나이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시키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세포막 변성 억제 작용과 항암 항산화 작용이 있는 비타민E는 발암물질이 유전자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해 줍니다.

따라서 올바른 식이치료는 암에 대한 우리 몸의 저항력과 생명력을 강하게 만들어 노화까지 방지되는 효능을 얻습니다.
특히 생기를 가득 담은 식물을 먹으면 자연의 정기를 환자의 몸과 마음에 가득차게 만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Vitamin A

비타민 A

동물의 간, 지방이 많은 생선,
달걀노른자, 유제품 등

Vitamin C

비타민 C

레몬, 고추, 피망, 토마토, 감자,
양배추, 시금치 등 과일과 채소

Vitamin E

비타민 E

대두, 해바라기씨, 아몬드, 잣, 호두,
참깨 등 견과류 및 종실류